교육소식

행복한교육[3월호] 새로운 교원제도 논의 추진에 대해 알아보자! 관련기사

아미고 2021. 4. 1. 00:23

 
임용시험개편???? 종종 소문으로 들려오는 이 이슈가 행복한교육에도 실렸기에 정보를 찾아보았습니다.

1.행복한교육 3월호

행복한 교육을 보다가 코로나 관련 미래교육 글을 읽었어요.


임용과 관련된 이야기라 가져왔습니다.

지금의 교원임용제도가 변경 논의중인가봅니다.

이미 2014년부터 선택형에서 서답형으로 변경되었죠?


자세한 글을 더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로 연결됩니다.
https://happyedu.moe.go.kr/happy/bbs/selectHappyArticle.do?bbsId=BBSMSTR_000000005083&nttId=10071

코로나 이후,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10대 정책과제

코로나 이후,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10대 정책과제

happyedu.moe.go.kr



새로운 임용제도가
어떻게 언제부터 적용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.....!!!!

2. 관련 기사 검색
https://n.news.naver.comarticle/001/0011956817

충북지역 교원 85% "임용시험 제도 개편 필요"(종합)

교원대 산학협력단 "지식 중심 평가…면접·실기 비중 높여야" 김병우 교육감 "1차에서 판별하고 2차에서 임용 여부 가리자" (청주=연합뉴스) 변우열 기자 = 충북지역 교육계가 지식평가 중심의

n.news.naver.com



기사를 요약해보니

임용시험 개선 방향에 대해서는 '심층 면접시험 확대', 1차 시험 통과 후 제로베이스에서 2차 평가'에 대해 각각 78.2%와 60.5%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.

교원대 산학협력단은 이 조사를 바탕으로 1차 지필고사를 제대로 된 논·서술형으로 전환해 교사로서 필요한 교육학 및 교육과정의 이해도 등을 확인하고, 2차 시험에서 실제 수업능력을 평가 는 등의 교원 임용시험 개편 방향을 제시했다.
두번째 기사는 교육감 선발권 관련내용이네요.

http://w
ww.edupress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497

[단독] 교원 임용시험 2차 비중 70%로 늘린다 .. 교육감 선발권 확대 강행 - 에듀프레스(edupress)

[에듀프레스 장재훈기자] 교원 임용시험에서 2차 시험 비중을 높여 교육감 선발권을 강화하는 교원임용시험 규칙 개정안을 놓고 갈등이 증폭되는 가운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를 중심으로 2차

www.edupress.kr

2차 시험 비중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반영비율을 최소한 70%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것이다.

교원 임용시험 2차 역량평가 영역으로 ▲수업능력을 비롯 ▲갈등 조정력, ▲교육과정 재구성력, ▲지역교육정책 이해력, ▲사명감, ▲인·적성과 자질 등을 예시했다.
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출제하는 1차 시험에 현장교원이 다수 참여하도록 요청하는 한편 2차시험은 종전보다 평가시간을 확대하고 다각적, 심층적 면접 등 새로운 면접법을 개발 적용하는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.

사실 재작년부터 2차 점수의 변별력이 커지고 점수 급간이 벌어지면서 어느정도 예상할 수 있었던 상황이예요. 하지만 사람이 하는 일인데 짧은 몇십분동안 위의 사항들이 잘 평가할 수 있을까요?

올해 사전예고 공고가 올라오면 꼼꼼하게 살펴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.

관련 소식을 알게 되면 업데이트하겠습니다!!!